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 선교의례 / 동지 소향재(素嚮齋) 동지제천(冬至祭天)
환기9221년 동짓날, 선교 소향재 동지제천
仙敎 素嚮齋 冬至祭天
桓國開天9221年 神市開天5921年 蘇塗開天4357年 仙敎開天37年 在世理化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2024년 갑진년 동지 ‘소향재’ 성료
선교창교 33주년 “동지제천(冬至祭天)”으로 온 인류의 신성회복 기원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2025년 신년사 “대동개천, 한하늘 한민족 한자손의 한울세상”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2024 갑진년 동지 소향재(冬至素嚮齋) 봉행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 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은 12월 21일 24절기 동지(冬至)를 맞아 소향재(素嚮齋) 봉행과 함께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창교35년(34주년) 2025년 을사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선교중앙종무원은 취정원사님의 2024년 갑진년 신년교유 “재세이화(在世理化), 빛의 교화로 이루는 한울세상”에 이어, 2025년 을사년 선교 교단에 내리는 취정원사님의 교지(敎志) “대동개천(大同開天) 한울세상”을 미리 발표하며, 선교(仙敎) 교단에서는 극음(極陰)의 어둠 속에서 일양시생(一陽始生)하는 동지(冬至)의 의미를 되새기며 제천(祭天)을 행하고, 혼돈의 시대를 정화(淨化)하는 새로운 생명의 불씨로 새희망의 한울세상을 열어가는 대동개천(大同開天)의 을사년(乙巳年)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선교 고유의례 동지제천 소향재(仙敎冬至祭天素嚮齋) 유래
선교(仙敎)의 5대 향재(嚮齋) 중 하나인 동지 소향재(冬至素嚮齋)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으로부터 “신성(神性)의 불씨”를 교유받는 수향의식(垂嚮儀式)과 동지수훈(冬至垂訓), 선교총림(仙敎叢林) 설립자 시정원주(時正原主)님의 정화수기도 명상법회 등으로 진행됩니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 동지제천(冬至祭天) 수향의식(垂嚮儀式) 법문
“한민족의 역사는 개천(開天)의 역사이다. ○ 선교(仙敎)는 1991년 창교되어 한민족 하느님 사상을 부활하고 환인의 환국개천 환웅의 신시개천 단군의 소도개천으로 이어지는 개천의 역사를 계승하였으니, 이에 선교창교를 선교개천(仙敎開天)이라 한다. ○ ‘개천(開天)’의 근원을 말하면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 광명개천(光明開天)에서 비롯한 것이요, 천지인 삼신조화(三神造化)로 말하면 개천(開天)·개지(開地)·개인(開人)이다. ○ 한국의 고유한 종교 선교(仙敎)는 1991년 선교창교로 하늘의 교화를 펼치는 천부인(天符印)의 ‘개천(開天)’을 이루었고, 선교 교단은 창교 33주년인 2024년에 선가정 하느님성전 선리 삼천삼백기단(三千三百基亶) 구축을 완성하여 땅의 개천 ‘개지(開地)’를 이루었다. ○ 이제 2025년 을사년에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로써 신성회복(神性回復)하여 사람의 개천 ‘개인(開人)’을 이루니, 이것은 하늘 땅 사람 천지인(天地人)의 대동개천(大同開天)이요 한울세상이다. ○ 오래전부터 한민족에게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에 대한 믿음이 피를 타고 전해져왔고, 최근 나라의 혼란 속에서 한민족의 대동단결은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정치는 혼란하고 민생은 도탄하니 사도가 창궐하여 현세가 곧 말세임을 드러내고 있다. ○ 그러나 말세는 종말이 아닌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될 것이니, 길고 어둡고 추운 겨울밤 동지가 지나면 새생명의 불씨가 살아나 대동세상의 횃불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 (以下省略) _桓紀9221仙紀58仙敎創敎34甲辰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冬至垂訓
2024 갑진년 취정원사님 동지수훈과 민족종교 선교의 중흥
환기9221년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33주년) 2024년 갑진년 재세이화(在世理化)의 포덕교화를 펼쳐온 선교(仙敎) 교단은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설립한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를 모태로 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의 한국의 민족종교 단독교단입니다. 취정원사께서는 1988년 환인(桓因) 하느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과 함께 개천입교(開天立敎)의 천명을 받아, 1991년 천지인합일 정회사상(正回思想)을 창교종리로 선교(仙敎)를 창교하고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교명(敎名)를 천명한 후, 1997년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의 저술과 1,2차 결집을 완성하고 선교종헌(仙敎宗憲)을 반포하여 선교 교단을 창설하였습니다. 선교(仙敎)는 창조주 환인 하느님의 향훈과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교화를 기리며, 매년 음력 3월 3일 선교 창교일에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와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는 전통이 있습니다.
[작성 : 선교종단보존회] http://www.seon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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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2024년 동지 소향재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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