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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선교신앙

[선가정] 가정의 달 5월 선교 한울법회 / 선기 56년 2022’ /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일심정회의 길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 가정의 달 5월 / 선가정 한울법회



선가정, 한울법회,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홍익인간, 재세이화
가정의 달 5월 / 선교 선가정 한울법회


민족종교 선교(仙敎), 가정의 달 5월 “선가정 한울법회”


선교 교단, 재단법인 선교 주최 선교총림선림원 주관으로 “한울법회” 개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선(仙)가정의 신성회복과 일심정회의 길” 법문

_ ‘한알에서 한얼이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니’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 중심으로

 

 

[선교중앙종무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 창시자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가정의 달 5월 한울법회 선가정 법문에서 "선(仙)가정 모두 한얼을 되찾아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5월이 되기를 기원"하고, "선가정의 종교적 역할"에 대해 설법하여 주셨습니다.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 尊影.
선교(仙敎) 창시자 취정원사 尊影.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 선기56년 5월 선가정 한울법회 법문


“인류와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은 가장 작고 핵심적인 공동체 선(仙)가정에서 시작된다. 선(仙)가정이 신성의 빛을 회복하는 뿌리가 되어 가족 구성원과 나아가 인류가 근원적 사랑과 믿음을 되찾는 상생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 _ 선교 취정원사님 선가정 교유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선교인 모두가 근본(根本)으로 정회(正回)하는 선가정(仙家庭)의 달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회(正回)란 유리된 각자가 한마음의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며, 뿌리를 잃은 인간이 신성(神性)을 회복하여 존재(存在)의 근원(根源)인 환인(桓因)께 귀의하는 것입니다. 인류와 생무생일체의 신성회복은 가장 작고 핵심적인 공동체 선(仙)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선(仙)가정이 신성의 빛을 회복하는 뿌리가 되어 가족 구성원과 나아가 인류가 근원적 사랑과 믿음을 되찾는 상생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선(仙)가정 모두 한얼을 되찾아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가정의 달이 되기를 축원하며,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의 의미와 선교의 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에 대한 법문으로 진리에 대해 교유합니다. 가정은 공동체 생활의 뿌리입니다. 공동체는 가정에서 학교 사회 국가 민족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혀 인류라는 거대한 공동체를 형성 합니다. 뿌리 없는 나무가 살 수 없듯이 가정이 온전하지 못한 공동체는 붕괴 위험에 이르게 됩니다. 현시대 사회불안은 전통적 가족의 의미상실과 핵가족화를 넘어선 개인의 원자화 현상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 가족제도의 역할가치가 의미를 상실해가는 이 시대에, 가족공동체는 책임을 중시하는 보수적 가치와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온전한 자유가 중시되는 평등과 상생의 공동체로 거듭나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는 본바탕의 윤리적 토대는 변화되지 않고 유지되면서 개인의 자유가치가 존중되는 것이 온전한 자유입니다.  개인의 완전하고 절대적인 자유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온전함으로 하나 되는 가정이라는 상생 공동체로 거듭날 때, 가정은 와해되지 않고 화목(和睦)이라는 결속력을 가지게 되며, 가정이라는 한울타리 안에서 한마음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심신이 안정됩니다. 즉 가정이라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내 안의 빛나는 신성(神性)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되는 것이며, 이것이 “가정의 종교적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한마음이 있으니, 이것을 일심(一心)이라 합니다. 일심(一心)은 모든 인간의 근본적인 한마음이며,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존재의 중심(中心)입니다. 인간은 일심(一心)으로 돌아갈 때, 인간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외로움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일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신성을 회복하여 윤회(輪回)를 끝내고 정회(正回)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정회란 천지인이 합일하여 진리의 근원으로 바르게 귀의하는 것이니, 이것이 선교의 창교종리(創敎宗理)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일심정회(一心正回)입니다. 다시 말하여 “천지인이 합일하여 일심(一心)으로 돌아감이란,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어 한알로 바르게 돌아감인 것입니다.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한알에서 한얼을 내려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룬다”고 하였습니다. 생무생일체는 한알에서 태어나 한얼을 간직하고 한올을 받아 한울을 이루며 살아갑니다. “한알”은 존재의 근원이시며 온세상의 하느님이신 창조주 환인(桓因)이십니다. 환인께서 “한얼”을 내리시니 생무생일체는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각각의 “얼”을 가진 존재가 되고, 환인께서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한올”의 숨결이 생깁니다. 이에 생무생일체는 “한올한올”이 되어 장구(長久)한 율려(律呂)를 완성하니 그것을 “한울”이라 합니다. 한울 안에서 너와 나 차별없이 생무생일체가 훌륭하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참뜻입니다.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신단수 숲 마을”이라는 선교 수행공동체 슬로건 아래, 환인의 향훈(嚮暈)이 온 누리에 가득한 가정의 달을 맞아 새벽 신성기도를 봉행하여 선(仙)가정과 온 인류가 진리의 근원으로 정회(正回)하는 신성회복의 5월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_ 桓紀9219年 檀紀4355年 仙紀56年 仙敎創始32年 壬寅年五月 聚正元師仙家庭敎諭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선교(仙敎) 종지(宗旨) / 일심정회(一心正回)
선교(仙敎) 종지(宗旨) / 일심정회(一心正回)


올해로 선기(仙紀) 56년 창교(創敎) 32년을 맞은 선교(仙敎)는,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선기25년 1991년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 仙敎)’로 창교, 선기31년 1997년에 최초의 선교 교단을 창설하여,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며,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敎旨)로 하는 한국의 민족종교 교단입니다. 선교(仙敎)는 내 안에 잠재된 환인 하느님의 씨앗 신성(神性)을 깨닫고 회복하여, 온 인류 구원의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길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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