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 박광의 취정원사(朴光義 聚正元師) / 광복절 교화법문(光復節敎化法文)
진정한 광복(光復)의 실현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의 부활과 평화통일로 완성된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 광복절 교화법문 (2009년 8월 15 화순 선림원)
「 “대한민국은 완전한 광복(光復)을 맞이하였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 즉 주권을 되찾았다는 뜻이고 광복절이란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독립이란 완전한 국가주권을 확립하였다는 것으로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포함하는 의미이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독립을 포함한다.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남북분단 상황이 종결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민족통일은 민족정신의 벼리가 되어 온 민족종교로써 이루어낼 수 있다. 」
_ 桓紀9206年 檀紀4342年 仙紀43年 仙敎創敎主 朴光義聚正元師 光復節敎諭文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