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백력, 우주의 첫 새벽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교유
선교강원 시월학당 교리강해 /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선기31년 서기1997년
「“사백력(斯白力)”이란 “우주의 첫 새벽”을 말한다. 가장 밝고 환한 상천궁극위 환인 하느님의 빛으로 처음 세상을 연 첫 새벽이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홀로 신(神)으로 화하시어 온 우주와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창조하시었으니, 사백력(斯白力)의 하늘(天)이란 새벽녘 하늘이라는 의미를 초월하여 하느님 환인(桓因)의 천지창조(天地創造)에 따른 “첫 하늘의 첫 새벽”이요, 그 첫 새벽을 연 찬란한 빛은 유일신(有一神, 唯一神) 하나님 환인(桓因)의 광명(光明)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의 율려조화(律呂造化) 우주의 첫번째 개천(開天)이다.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사백력 기도(斯白力祈禱)는 새벽 기도의 의미를 넘어 “첫 하늘, 첫 새벽, 율려개천(律呂開天)”을 통해 신성(神性)을 회복(回復)하고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는 의미이다. _ 聚正元師 「斯白力之天」 敎諭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사백력 기도회』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한민족 사백력 기도회》 창설
선교 교단, 취정원사님의 선교창교 종지수행 “새벽신성기도의 전통”을 수행대중에 계승
“사백력 기도(斯白力祈禱)”는 선교 교단을 창설한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새벽신성기도”에 근거한다.
그 연원을 깊이 살펴볼 때에, 취정원사께서는 환기9185년 단기4321년 서기1988년 선기22년에 환인 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선교 상왕자 종위(宗位)와 천부인(天符印)을 교유받으사, 천일(千日)의 일심정회(一心正回) 종지수행에 들어,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선기25년에 선교창교 종리(宗理)인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의 대각을 이루시고,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本源)을 찾아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를 창교,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서기1997년 선기31년에 선교 교단을 창설,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 선교종헌(一敎一宗仙敎宗憲)”을 제정 반포하여 “하나의 교화(一敎) 하나의 종맥(一宗)”을 보전하시었다.
선교연혁(仙敎沿革)에서 취정원사께서 산천수행의 길에 들어 “천일간 일심정회 종지수행”에 환인 상제님께 봉행하신 “새벽신성기도”는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온 인류와 세상을 빛으로 창조하신 광명(光明)의 하느님 환인(桓因)의 천지인 생무생일체 창조(天地人生無生一切創造)와 율려조화(律呂造化)”에 대한 취정원사님의 깊은 사색과 깨달음에 기반한다.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교단에서는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새벽신성기도”를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근거하여 “효신청(曉晨甠)”이라하여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 종리와 기도의례의 전통을 계승보전하여 왔음이다.
광명(光明)의 하느님 환인상제(桓因上帝)님께 올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님의 새벽신성기도는 밝은 빛으로 온 우주를 주재하시는 한민족의 시조, 온 새상의 하느님 환인의 창조의리(創造義理), 율려조화(律呂造化)를 온 세상에 전하여 포덕교화함으로써, 한민족의 신성회복 나아가 온 인류를 구원하는 정회세상 실현의 의의(意義)를 갖는다. _ 仙敎宗團保存會, 仙敎叢林仙林院
※ 본 콘텐츠는 취정원사님의 “사백력, 우주의 첫새벽” 선교강원 교리강해(1997년 10월) 일부내용 입니다.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1997년 시월학당 교리강해 전문은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선사기록으로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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