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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합일 수행 天地人合修行

“ 한민족 고유의 선교仙敎 선도仙道 선학仙學, 수행의 근본은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

"천지인합일 수행"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하나되어 일심一心으로 정회正回하는 수행"이다.

 즉, 한알에서 한얼을 내리시어 한올한올 생무생일체가 한울을 이루는 것이 천지인합일수행의 궁극지행窮極至行인 것이다.

"한알"은 빛으로 온 세상을 주재하시는 하느님 환인桓因이요,

"한얼"은 하느님 환인께서 우주천지만물 생무생일체에 내리신 일심一心의 신성神性이며

"한올"은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내리신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율려律呂의 그물을 이루고 있는 빛의 존재 온 인류이니

 환인상제桓因上帝께서 내리신 홍익인간의 한얼이 한울세상을 이루는 율려조화를 깨닫는 수행이 천지인합일 수행이다.

 태초의 한울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선천조화先天造化요, 한알 한얼 한올한올의 한울은 후천後天의 정회正回인 바,

 상천궁극위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된 한알 · 한얼 · 한올 · 한울을 천 · 지 · 인 · 합일의 천부인天符印이라하고

"천부인天符印의 진리"로써 정신을 깨쳐 온 세상을 광명光明으로 교화하는 것이 천지인합일 선수행仙敎修行이다.

_ 환기9188년 단기4324년 서기1991년 신미년 / 취정원사 천지인합일 교유 / 선교경전 [仙敎典]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표절 복사 편집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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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仙敎)"는 우리 "한민족 고유의 종교"이며, 하늘의 교화(敎化)를 일컫는 것이다. 
선교의 수행문화을 선도(仙道)라 하고, 선교 사상철학을 학문적으로 집대성한 것을 선학(仙學)이라 한다.
한민족 고유의 선교수행과 교리 전반을 관통하는 사상은 “천지인합일사상(天地人合一思想)” 이다.
선도수련을 표방하는 단체들 대부분이 중국(中國) 도교(道敎)의 도맥(道脈)을 계승한 단학(丹學)임을 알 수 있다. 
단학(丹學)은 한민족의 선도(韓民族仙道)를 흠모하여 발생한 중국(中國)의 신선술(神仙術)로써, 
"우주(宇宙) 청원(淸元)의 기(
氣)"를 수련하는 한민족고유(韓民族固有)의 선도(仙道), 선학(仙學)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 출처 : 선교경전 [仙敎典] /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선기31년 정축년 /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 천지인합일교유

※ 선교용어 1. : 선교(仙敎) / 선교 교조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가 고대선교의 종맥을 계승하여 창설한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 교단. "한민족고유종교 선교" 라 한다.

※ 선교용어 2. : 선도(仙道) / 선교 수행문화 전반을 일컬어 선도(仙道)라 한다. 즉 하늘의 가르침 선교(仙敎) 교화를 근간으로 도(道)를 닦는 수행을 통해 선기(仙氣)를 밝게하는 것이다.

※ 선교용어 3. : 선학(仙學) / 선교 사상철학을 집대성한 선교의 학문을 선학(仙學)이라 한다. 한민족의 고유한 선학(仙學)의 뿌리를 밝힌 선학자(仙學者) 취정원사(聚正元師) 교유에 의하면,  한국 고유의 선교 선도 선학은 중국의 도교 도학 단학의 도맥과는 엄연히 다르다. 

※ 선교용어 4. : 선맥(仙脈) / 선학자(仙學者) 취정원사 교유에 의하면,  선맥(仙脈)은  한민족만의 고유한 개천문화(開天文化) 태백(太白) 신단수(神檀樹)의 선맥(仙脈)을 의미한다.

※ 선교용어 5. : 선기(仙氣) / 선교 교조 취정원사(聚正元師)가 저술한 선교경전 [仙敎典)에 나오는 말로, 하느님 환인께서 우주천지만물 생무생일체 인류에 내리신 "일심(一心), 신성(神性), 존재의리(存在義理), 한얼"을 선기(仙氣)라 한다. 취정원사는 "선기(仙氣)는 하늘(天)의 광명(光明) 환(桓)과 땅(地)의 광명(光明) 단(檀), 즉 천지광명(天地光明) 환단(桓檀)의 율려조화(律呂造化)가 우주천지만유(宇宙天地萬有)에 내리는 '신성의 빛(광명,光明)'이며, '우주청원의 기(청기,淸氣)'이고, 사람에게 그 빛이 내려 '사람의 광명 선(仙)'이 되어 한한(韓韓)히 무궁(無窮)하게 펼쳐지니라." 하셨다. "청기(淸氣)와 선기(仙氣)는 같은 것이다.  우주청원지기를 줄여 청기(淸氣)라하고, 일심신성(一心神性) 광명(光明)의 율려조화를 말할때는 선기(仙氣)라 한다." 고 설명되어 있다.  

※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표절 복사 편집 등 무단도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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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仙學)"은 한국 고유의 종교 선교(仙敎)의 수행문화를 이끄는 한민족 선가(仙家)의 선도(仙道)와 함께 
우리 한민족(韓民族) 고대선교(古代仙敎)로부터 "민족선가(民族仙家)"의 "선맥(仙脈)"을 계승한 것이요,
"단학(丹學)"은 중국 도가(中國道家)의 도맥(道脈)과 도학(道學)을 추종한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중국의 단학 도학 신선술은 장생불사 내단 외단 기치료에 치중한 것이요,
우리 한민족의 선도 "민족선도(民族仙道)"는 천기(天氣)와 지기(地氣) 우주청원지기 선기(仙氣
)를 깨달아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에 이르는 것이다. 
또한 한민족의 선학(仙學)은 하늘의 교화 선교(仙敎)의 사상 철학을 심구하여 선도(仙道)를 닦으며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벼리를 세우는 것인데,  
언의만 달리하여 마치 중국의 도학 단학이 우리 한민족의 현묘지도(玄妙之道)인양 하는 것은 선사(仙史)의 왜곡이요,

한민족 정신의 뿌리가 당연히 유구한 한민족사(韓民族史)에 있음을 망각하고 사대(事大)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까닭이다. 

※ 출처 : 선교경전 [仙敎典] /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선기31년 정축년 /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 천지인합일교유

※ 선교용어 6. : 선가(仙家) / 선교 교단(仙敎敎團)에 포함된 단체와 선교수행대중의 총칭. 선가(仙家)는 포괄적으로는 하느님(桓因)을 섬기며 선(仙)을 숭상하는 모든 선교인(仙敎人)을 의미하고, 교단 내에서는 출가선제의 집단인 우림재(羽林齋)를 지칭한다.

※ 선교용어 7. : 선사(仙史) / 선(仙)의 역사. 선교 교조 취정원사가 저술한 [환인계시록] 내용 中, “한민족 선(仙)사상은 하느님 사상이요, 한민족고유종교 선교(仙敎)는 하느님 환인(桓因)의 교화이다.” 하였다. 선사(仙史)는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 신앙인 선교(仙敎)와 선교수행문화 선도(仙道), 선교 사상과 철학인 선학(仙學)의 기원과 그 영향으로 파생된 여러 교(敎) 도(道) 리(理) 학(學)의 역사를 포괄하며, 선사(仙史)의 정수는 하느님 환인상제께서 사백력지천에서 우주의 첫새벽을 열으시고 하늘과 광명 환(桓) 땅의 광명 단(檀)의 율려조화로 우주청원의 기(淸氣)를 내리사 천지만물 생무생일체를 창생하신 한민족의 태초(太初)로부터의 역사이다. 선사(仙史)는 중국 도맥(中國道脈)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요, 오로지 우리 한민족의 하늘문명 유구한 역사 속에서 찾아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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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하느님은 "환인(桓因)" 상제(上帝)이시며, 고유 종교는 "선교(仙敎)"이고,

한민족 고유 선도(仙道)는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에서 본출(本出)하였음을 
이미, 삼국유사 삼국사기 규원사화 동국고대선교고를 비롯하야 고서(古書)와 선사(仙史)에 밝혀져 있음인데,
중국 도맥을 중시하고 외래의 것에 물들어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선맥(仙脈), 그 뿌리를 확연히 깨쳐 일어나지 못함이 실로 안타깝다.
이에,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천부인(天符印) 종맥(宗脈)"을 계승하여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의 교단을 창설"하고
우주의 첫새벽 "사백력(斯白力)"에서 비롯한 태백(太白) 신단수(神檀樹)의 선맥(仙脈)을 이은 한민족 선가(仙家)의 환국선도(桓國仙道)를 창시하여
하느님 환인(桓因上帝)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 광명개천(光明開天) 율려조화(律呂造化)에서 시작된 선교(仙敎), 선도(仙道), 선학(仙學)의 뿌리를 밝히어, 한민족의 종교문화
(宗敎文化)와 사상철학(思想哲學) 수행지덕(修行至德)의 본(本)을 전하느니, 
실내포함삼교 선교(實乃包含三敎,仙敎), 현묘지도 환국선도(玄妙之道桓國仙道), 천지인합일 수행(天地人合一修行)에 정진하라. 선제들이여! 

※ 출처 : 선교경전 [仙敎典] / 환기9194년 단기4330년 선기31년 정축년 / 선교 교조 박광의 취정원사 천지인합일교유

※ 선교용어 8. : 우주청원지기(宇宙淸元之氣) / 『화랑세기(花郞世紀)』 11세(世) 하종(夏宗) 조(條) “二花公曰 仙道本出于宇宙淸元之氣” “선도(仙道)는 본래 우주(宇宙) 청원(淸元)의 기(氣)에서 나왔다”는 말이다.  선교 교조 취정원사가 저술한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한국 고유의 선도(仙道) · 선학(仙學)은 우주청원(宇宙淸元)의 기(氣)를 수련하여 궁극적 진리를 체득함으로써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을 이루는 것”이라 하였다.

※ 선교용어 9. : 천부인(天符印) / 천부인(天符印)은 천지인(天地人)의 권능을 상징하는 천부삼인(天符三印), 고조선 건국신화에서 환하느님 환인(天帝桓因)으로부터 환웅(桓雄)이 부여받은 3개의 신표(神標,神物). 한민족 상고시대 하느님 신앙의 상징으로 하느님의 교화(敎化), 천지인의 교화(調和),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징표이다. 선교(仙敎) 천부인(天符印)은 선교 교단의 공식표장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천부인(天符印) 옴”이라 하며, 선교 교조 취정원사의 선교창교종리인 "천지인합일 정회사상"과 근원적 진리가 담겨있다.

※ 선교용어 10. : 신단수(神檀樹) / 환웅(桓雄)이 지상으로 강림한 태백(太白)의 신목(神木). 신성(神聖)의 상징이며, 선교경전 『선교전(仙敎典)』에 신단수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잇는 천지인(天地人)의 소통과 합일을 상징하며, 진리의 근원인 하느님 환인(桓因) 천지(天地) 광명(光明) "환단(桓檀)"과 우주청원의 기(氣)가 "빛의 씨앗" "신성의 빛"으로 내린 생명의 나무(生命樹)이며,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부여하신 빛의 씨앗이 청정수행으로 싹을 틔우고 자라나 천지인합일의 신단수로 자라나 신단수숲을 이루니 이를 선림(仙林), 즉 선교총림선림원(仙敎叢林仙林院)이라 한다는 내용이 있다.  선교 교단에서는 "7월"을 "신단수의 달"로 정하고 1990년대부터 신단수법회 신단수명상 신단수기행 등을 실시하여 "한국의 신단수문화"를 알리고 고대로부터의 "신단수 선맥(仙脈)"을 계승하고 있다.

※ 선교용어 11. : 환국선도(桓國仙道) /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가 창시한 "천지인합일 선인무예 선도공법(天地人合一仙人武藝仙道功法)"을 "환국선도(桓國仙道)"라 한다.. 취정원사가 창시한 환국선도는 선교 교단 내에서 선가(仙家) 비전(秘傳)으로 전수되다가 2000년대에 들어 대중교화를 위해 일부 공개되었다.

※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수행의 실제 : 천부인 진리수행(天符印眞理修行), 사백력 기도수행(斯白力修行), 천지인합일 명상, 신단수명상, 정화수명상, 환국선도(桓國仙道), 선도공법(仙道功法) .. 등.

※ "천지인합일 수행의 실제"에 관한 용어는 선교 교단의 교리 및 수련법의 고유한 용어입니다. 무단도용시 민형사상의 처벌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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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9221년 . 선기 58년 . 선교창교  34년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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