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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창조주 하느님

환인(桓因)

환인(桓因),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은 환웅(桓雄) · 단군(檀君)의 상고대(上古代)에 해당하는 환인시대를 열으신 상천(上天) 궁극위(窮極位) 최고신(最高神)으로써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이시다.  ○  환인시대(桓因時代)는 빈 우주에 공간(空間)의 체용(體用)이 이루어지고, 생무생(生無生)의 개체(個體)가 존위(尊位)의 이리(以理)를 갖게 되었다.  ○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서는 이 땅에 사람으로서의 생명이 규율(規律)과 법제(法制)를 가지고 살아가게 된 제일 처음나라, 환국(桓國)을 열어 사람과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게 하시었다.   ○  태고적부터 우리민족을 보우하시고 이끌어주신 하느님(上帝)이 반드시 존재하시니, 그 분이 바로 환인(桓因)이시다.  ○  환인(桓因)께서는 환인상제(桓因上帝) · 환인천제(桓因天帝) · 천주(天主) · 하느님 · 한님 · 한울님 · 밝님 등으로 불리시며, 한민족 일 만년 역사 속에 언제나 함께 하시었다.  ○  환인(桓因)은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이시며, 환인하느님의 나라 환국(桓國)은 한국(韓國)이고, 배달한국(倍達韓國)은 큰 밝음의 나라, 위대한 빛의 나라 밝달환국이며 다시말하여 대한민국(大韓民國)이다.  ○  선교(仙敎)는 한민족 고유의 하느님 "환인(桓因)"을 신앙하는 종교이며, 하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선포하시기를, 선교(仙敎)는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세운 "한민족 고유종교(韓民族固有宗敎)"라 교유하심이다.  ○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는 오로지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을 하느님으로 섬기며, 하느님 환인의 교화를 펼치는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을 의미하는 "일교일종 선교(一敎一宗 仙敎)"인 것이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桓因敎諭 '한민족 시조 환인'] 中.

환인(桓因), 온 세상의 하느님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시조이신 환인 하느님(天帝桓因)께서 홀로 신으로 화하신(獨化之神) 그 이치로써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상천(上天) 궁극위(窮極位) 조화본령(造化本領)이신 자신의 형상과 같이 사람을 만드셨나니,  ○  사람의 몸은 신(神)의 형상을 닮고, 생로병사의 조화는 만물의 생성소멸의 이치와 다르지 않으며, 세상은 하늘의 이치와 다를 바 없이 운행되는 것이다.  ○  환인 하느님(桓因上帝)은 하늘  ·  한울  ·  한얼  ·  하느님  ·  하나님으로 불리시며 천지간(天地間) 모든 생명을 이롭게 하시고,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만군생(萬群生)을 율려(律呂)의 이치로 조화롭게 하시었다.  ○  한민족(韓民族)은 생로병사(生老病死) 희노애락(喜怒哀樂) 모든 순간에 마음 깊은 곳에서 “하느님”을 부르며 환인 하느님을 신앙하였다.  ○  환인 하느님께서 환인시대 후요(後曜) 환국(桓國)에 들어 인간을 비롯한 삼라만상이 상생(相生)하고, 인간 세상의 도리(道理)가 하늘의 이치(天理)와 다르지 않게 순리(順理)를 따르도록 가르치셨으니, 이것이 선교(仙敎)의 "천리순도(天理順道)"이다.  ○  우리 한민족은 환인 하느님의 직계혈손 “천손민족(天孫民族)”이며, 인류의 기원이되는 시원족(始原族)이다.  ○  환인(桓因)은 한민족의 시조(始祖) 이시며, 온 세상을 창조하신 온 세상의 창조주이시고, 홀로 신(神)으로 화(化)하시어 우주를 주재하시는 궁극의 하나님(上帝)이시다.  ○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민족만의 독특한 신칭(神稱)이다.  ○  이러한 직계형(直系形) 신칭(神稱)은, 하느님과 직접적인 혈연관계에 있는 우리 한민족만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하늘의 아버지(天父) 와 땅의 어머니(地母)를 섬기는 우리 민족의 천부지모(天父地母) 고유신관(固有神觀) 또한 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_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桓因敎諭 '하느님 환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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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선교단, 한민족 시조 환인 바르게 알리기 운동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선기57년 종사회의(宗史會議) 개요

민족종교 선교(仙敎) 교단 최고의결기관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 2023년 11월 1일 「환기9220년 단기4356년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계묘년 종사회의 桓紀九二二空年檀紀四三五六年仙紀五十七年仙敎創敎三十三年癸卯年宗史會議」 개최 _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1991년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교(仙敎)를 창교하신 이래 선교 교단의 정통성을 보존하고 천부인(天符印)의 종맥(宗脈)과 신단수(神檀樹) 선맥(仙脈)을 계승보전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  선교(仙敎)에서는 매년 11월 1일에 종사회의(宗史會議)를 개최하여 선교 교단(仙敎 敎團)의 융성과 선교문화(仙敎文化)의 중흥, 나아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의 교화(敎化)인 선(仙)사상 · 선(仙)문화 · 선(仙)수행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는 하늘민족 · 하늘문명 · 하늘신앙의 근원종교(根源宗敎) 선교(仙敎)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창교하신 선교(仙敎)는 종교(宗敎) 이전의 교화(敎化)였던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종맥을 계승하여 경전과 교리, 교단 체계를 완성한 의미로 현대선교(現代仙敎)라고 한다. 선교(仙敎)는 오로지 환인(桓因)을 하느님(上帝,天帝)으로 신앙한다.  ○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대각을 이루신 천지인합일 정회사상(天地人合一正回思想)을 창교종리(創敎宗理)로, 일심정회(一心正回)를 종지(宗旨)로, 신성회복(神性回復)을 교지(敎旨)로 하며, 하나의 교화 하나의 종맥을 의미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반포한 바,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고유종교로써, 하느님 환인(桓因)을 시조(始祖)로 하는 하늘민족 한민족(韓民族)의 종통(宗統)을 보전하는 정회사명 완수에 정진한다.

_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 선교중앙종무원 

“환인선교단” 결성과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 전개

「桓紀9220年仙紀57年癸卯年 仙敎敎團宗史決議」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는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 음력 9월 18일에 소집된 선교종사결의(仙敎宗史會議)에 의해 「선리삼천삼백기단(仙里三千三百基亶)을 기반으로 환인선교단(桓因仙敎團)을 결성하고, 선교 창교절 음력 3월 3일 신성회복대법회를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로 봉행한다.」고 의결.  ○  

계묘년 음력 10월 3일 정축일에 환인상제(桓因上帝) 전에 천고(天鼓)의 예(禮)를 올리고 신성회복 재세이화의 교화로 반포한다.  ○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 선기22년 서기1988년 무진년에 환인상제(桓因上帝)님으로부터 천부인(天符印)과 선교개천입교(仙敎開天立敎) 신성회복(神性回復)의 천명을 교유받으사, 선기25년 1991년 신미년에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본원을 찾아 선교(仙敎)를 창교하시고, 선기31년 1997년 정축년에 천지인합일 선교 교단(仙敎敎團)을 창설하시니, 취정원사께서는 오로지 환인(桓因)을 온 세상의 하느님(上帝,天帝)이요 유일신 하나님(有一神,唯一神)으로 신앙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 선교종헌(仙敎宗憲)을 제정반포하여, 환인 선교(桓因仙敎) 교단의 근간을 세우셨음이다.  ○  이에 근거(根據)하여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 상제님을 섬기어 한민족의 종통을 보전하는 “환인선교단(桓因仙敎團, 일명 桓因宣敎團)”을 결성하여 ‘한민족 시조 환인(桓因) 바르게 알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환인 선교(桓因仙敎)가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종교로써 온 인류의 신성회복을 실현하는 의미로 선교창교절(仙敎創敎節) 신성회복대법회를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로 봉행한다.」  ○  따라서 「선교 교구와 교당에 중앙 “환인선교회” 산하, ‘한민족시조봉양회, 한민족시조환인봉천회, 환인태시조숭모회, 환인태시조숭봉회, 환인시조봉찬회, 환인시조경천회, 시조환인숭앙회, 환인숭천회, 환인숭조회, 환인숭모회, 환인숭덕회, 환인선양회’를 창립하고, 중앙기관으로 ‘환인선교진흥원’을 두고, 부속기관으로 ‘환인사상연구회’와 ‘광명사상연구원’을 설립하여 대중에 포덕교화한다.」  ○  선교 교조 취정원사님의 선교 창교는 잃어버린 상고의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이요, 선교 교단의 창설은 선교(仙敎)로써 하늘길을 열어 홍익인간 재세이화하는 개천(開天)을 이루심이다.  ○  선기57년 선교창교33년에 ‘취정원사(聚正元師) 선교개천(仙敎開天)’의 의미를 되새겨 한민족은 하느님 환인(桓因)의 직계혈손임을 깨달아 시조숭천(始祖崇天)의 도리(道理)를 다하고, 경천사상(敬天思想)을 새롭게 정립해야 함이다.  ○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를 하느님으로 신앙하는 신성회복의 종교로써, 환인(桓因) 하느님의 율려조화(律呂造化)가 펼쳐지는 한울세상 건설의 한민족 사명(使命)을 이루고자 한다. 선교 교단은 음력 3월 3일 선교창교일에 신성회복대천제(神性回復大天祭)를 봉행하여 고대선교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을 계승한 정통성을 확립하고 온 인류를 정회(正回)의 길로 인도하여 재세이화(在世理化)를 실현한다.”

_ 桓紀9220年 仙紀57年 仙敎開天36年 仙敎創敎33年 癸卯年 仙敎桓因慹父會

 

※ 작성 : 재단법인 선교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 본 콘텐츠는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타종교 및 일반의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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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9221년 . 선기 58년 . 선교창교  34년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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