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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開天節),  본래의  개천절은  음력  시월  상달의  제천의식(祭天儀式)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한민족의  독특한  하늘문명

Gaecheonjeol, Korean Foundation Day

October 3rd of the lunar calendar, the original Korean National Foundation Day

 

한국의 고유한 민족종교 선교(仙敎)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 말씀에 따라,

선교 교단의 시초인 선교환인집부회(仙敎桓因慹父會) 제천의례(祭天儀禮)로 매년 시월 상달 초사흘(음력 10월 3일) 취정원사께서 집전하시는 음력 개천절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해왔습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께서는 “개천(開天)은 한민족(韓民族)의 창세기이며, 개천절(開天節)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 하느님(천제天,帝)의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의 광명개천(光明開天)을 기리는 제천의식(祭天儀式)이다"라고 교유하였습니다. 즉 개천절은 다른 어느 민족 어느 나라에도 없는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제천의식으로 한민족의 독특한 하늘문화이다. 이는 우리 한민족의 시원이 하늘에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이로써 우리 한민족은 하늘민족이요 우리 민족의 개천문화는 하늘문명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설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 께서는 사백력지천에서 우주의 첫빛으로 첫새벽을 열으시어 최초로 하늘을 열러 교화하시었으니, 이를 광명개천(光明開天)이라 한다. 그러하니 개천절(開天節)은 단군의 고조선 건국 또는 환웅의 신시 개천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한민족 개천사(開天史)의 뿌리를 찾고 연원을 밝히어, 개천(開天)은 한민족의 창세기임을 깨닫고 개천절에 기리는 대상은 하느님 환인(桓因) 이어야 함을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고 설파하였습니다.  

음력 개천절(陰曆開天節) 개천대제(開天大祭) 봉행에 앞서 양력 개천절에 선교 교단에서는 "한민족고유문화강연회"를 개최하여 교화천제(敎化天祭)를 올리며 민족정신을 함양하고 있습니다. 취정원사께서는 한민족의 고유한 개천(開天)의 문화(文化)는 고대선교(古代仙敎)에서 발원한 하늘문명에서 비로한 것으로, 한민족 고유사상인 "하느님(桓因) 사상"과 "선(仙) 사상"이 담겨 있는데, 구체적으로는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광명(光明) 사상", "율려(律呂) 사상"이라고 교유하여 주셨습니다.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를 요약한 것입니다.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타 종교 및 일반의 선교 교리 및 선교사상 표절을 금합니다. 

※ 출처를 밝히지않은 무단전재 및 복사 편집 등, 불법 도용의 경우 법적책임을 지게됩니다.

 

개천(開天),  한민족의 창세기
한민족의  시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의 광명개천(光明開天)

Gaecheon, Genesis of the Korean people

Hwanin open the sky with the first light. Gaecheonjeol, Korean Foundation Day

 

출처1. 선교 고유경전 《仙敎典》 1991~1997. 朴光義 聚正元師 著.​

출처2. 선교 대중경전 《天地人合一仙敎》 2012. 聚正元師 原著. 時正原主 監修.​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사백력지천에서 홀로 신화(神化)하시어 개벽을 이루신 태초 이래 수억만년이 지났으나,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이치에 따라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하여, “한국(韓國)의 나이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개천절(開天節)은 그 연원을 고증하여보건대, 하느님 환인의 천지개벽, 한민족의 개천을 기념하는 것이다.』 

『개천절의 천제(天祭)는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이며,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봉행하는 것이 옳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의 위대한 하늘문명 그 뿌리를 찾아, 2022년 개천절은 “환국개천 9219년 개천절”로 기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환인상제(桓因上帝)는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신 유일신(有一神,唯一神) 하나님이요, 상천궁극위(上天窮極位) 하느님이시다. 환인상제께서는 빛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빛으로 온 누리를 주재하는 광명(光明)의 하느님이시다. 환인(桓因)의 문자적인 의미로 ‘桓’은 온 세상을 빛의 진리로 주재하는 존재라는 뜻이며, ‘因’은 생무생일체 만군생을 창생하신 우주의 근원이신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하느님 환인의 천지개벽, 한민족의 개천(開天)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의 개천절(開天節)은 고증하여보건대, 본래의 개천절인 음력 10월 3일의 제천의식(祭天儀式)이다. 개천절에는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봉행하는 것이 옳다. 한민족의 시원(始原), 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 개천절은 환국개천을 연원으로하여 환기(桓紀)로 기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개천절(開天節)의 유래, 원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 고대古代 시월상달의 제천의식(祭天儀式)에서 유래되었다. 음력 10월 상달에 봉행되었던 고구려의 동맹, 예의 무천, 삼한의 시월제와 음력12월에 봉행한 부여의 영고 및 원구단, 환구단, 천제단, 제천단 등은 모두 하느님이신 환인 상제(桓因上帝)님께 천제(天祭)를 올리던 우리 한민족 고유의 종교문화(韓民族固유宗敎文化)인 것이다.』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를 요약한 것입니다.  

※ 본 콘텐츠는 저작권과 관련하므로 타 종교 및 일반의 선교 교리 및 선교사상 표절을 금합니다. 

※ 출처를 밝히지않은 무단전재 및 복사 편집 등, 불법 도용의 경우 법적책임을 지게됩니다.

 

Gaecheonjeol, Korean Foundation Day

October 3rd of the lunar calendar, the original Korean National Foundation Day

개천절(開天節),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개천을  기리는  한민족  기원절
​음력  개천절에  하느님 환인(桓因)께  천제(天祭)를  올리며  한민족 창세기를  기념해야  한다.

 

출처1. 선교 고유경전 《仙敎典》 1991~1997. 朴光義 聚正元師 著.​

출처2. 선교 대중경전 《天地人合一仙敎》 2012. 聚正元師 原著. 時正原主 監修.​ 

 

개천절(開天節)은 본래(本來) 한민족의 하느님 사상에서 연원한 시월 상달의 제천의식(祭天儀式)으로, 1년 중에서 가장 신성한 달로 여긴 음력 10월 3일, 하느님 환인(桓因)을 기리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한국(韓國)의 연원은 한민족의 첫 나라 환국(桓國)이다. 그러므로 한국(韓國)의 연호(年號)는 환기(桓紀)를 써야 옳다. 하느님 환인(桓因)께서 사백력지천에서 홀로 신화(神化)하시어 개벽을 이루신 태초 이래 수억만년이 지났으나, 천개어자(天開於子) 지벽어축(地闢於丑) 인생어인(人生於寅)의 이치에 따라 BC7197 하원갑자(下元甲子)를 환기원년(桓紀元年)으로하여, “한국(韓國)의 나이는 2023년 올해로 환기(桓紀) 9220년”이다. 

한민족의 고유문화는 한민족 고유종교 고대선교(古代仙敎)에서 발원한 하늘문명이며, 한민족의 고유문화 속에는 한민족 고유사상인 하느님(桓因) 사상과 선(仙) 사상이 담겨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천지인(天地人)사상과 광명(光明)사상, 율려(律呂)사상이다.

『桓檀古記』 태백일사 신시본기에, “自天光明謂之桓也 自地光明謂之檀也 所謂 桓卽九皇之爲也 韓亦卽大也 하늘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의 광명을 단(檀)이라 한다. 이른바 환(桓)은 구황(九皇)을 말하는 것이다. 한(韓)은 곧 크다는 뜻이다” 하였다. 환(桓)은 하늘의 광명(光明)이니 대한(大韓)은 대광명(大光明)이요, 조선(朝鮮)이다. 환(桓)의 광명(光明)이 땅으로 내려와 단(檀)이 되니, 단(檀)은 가장 밝은 땅이며 최초로 하늘의 빛이 내린 땅이다. 이러한 땅에 제단(祭壇)을 쌓아 제천(祭天)하는 선인(仙人)을 단군(檀君·壇君)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광명(光明)을 교유(敎諭)하건대,  “하늘(天)의 광명을 환(桓)이라 하고 땅(地)의 광명을 단(檀)이라 하며 사람(人)의 광명을 선(仙)이라 한다.”

환웅천왕(桓雄天王)은 태백산(太白山)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하강하시어 삼칠일을 기한 후 제천(祭天)하고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을 세웠으며, 신시(神市)를 이은 단군선인(檀君仙人) 역시 제천(祭天)을 통하여 고조선(古朝鮮)을 세웠음을 역사는 전하고 있다. 환웅천왕과 단군왕검은 모두 하늘에 계신 하느님 환인(桓因)께 천제를 봉행한 것이기에, 우리에게는 “한민족의 하늘문명인 제천의식(祭天儀式)”을 올바르게 계승해야하는 민족적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군선인(檀君仙人)의 고조선(古朝鮮) 건국을 기념하거나,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신시개천(神市開天)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이제 우리는 “한민족의 시조인 환인(桓因)께 천제를 봉행하는 개천절(開天節) 본래의 의미”를 되찾아야 한다.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박광의 취정원사님의 [개천교유(開天敎諭)]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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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맥山脈 - 개천開天, 한민족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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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9221년 . 선기 58년 . 선교창교  34년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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