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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날 Humanity Day 1.9

“  온 인류 생무생일체가 홍익(弘益)을 이루는 날, 홍익인간의 날  ”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仙敎),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서기2024년, 선교 창생절 순천일(順天日) 맞아 「1.9 인류의 날」 반포.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온 인류의 홍익인간 순천명(順天命)을 기원으로 재세이화 

[인류의 날] 취정원사 교유 : 1991년 음력 3월 3일 / 제정 : 1997년 음력 1월 9일 / 공식반포 : 2024년 1월 9일(1차) 3월 1일(2차)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 총본산 선교총림(仙敎叢林) 선림원(仙林院)은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갑진년 정월 초아흐레(1.9일) 순천일(順天日)을 맞아 순천명(順天命)을 기원하는 기념법회를 봉행하였습니다. 순천일(順天日)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사백력(斯白力)의 하늘에서 홀로 신화(神化)하시고 우주천지(宇宙天地)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를 창생(創生) 하시고, 존재의리(存在義理)를 내려 교화(敎化)하심을 기념하며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라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날입니다. 순천일(順天日) 기념법회에서, 선교(仙敎) 창교주이며 교단(敎團) 창시자(創始者)이신 취정원사께서는 선제선도 수행대중에 환인(桓因) 하느님의 향훈(嚮暈)을 기원하신 후 다음과 같이 법문하셨습니다.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 인류의 날 ” 교화법문

《 오늘은 환기9221년 갑진년 음력 1월 9일 “순천일(順天日)”입니다. 선교(仙敎) 명절 순천일(順天日)은 다른 말로 “창생절(創生節)”이라고 합니다. 환인(桓因) 하느님의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 창생(創生) 교화(敎化)를 기리는 날인 것입니다. 선교 교단은 순천일(順天日)인 1월 9일을 “인류의 날”로 제정하고 종헌입제(宗憲立制) 하였습니다. 선교의 신앙대상인 환인 하느님의 창생절(創生節)이자 순천일(順天日)인 1월 9일은 수(數) 1에서 시작하여 가득 찬 수(數) 9에 이르는 날, 즉 “선교 창생절 순천일(順天日)은 한알이신 하느님 환인(桓因)에서 비롯되어 생무생일체가 홍익(弘益)을 이루는 날”입니다.

 

한민족 고대경전(古代經典) 『천부경(天符經)』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우주천지와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교화하심을 수(數)로써 설하고 있는데, 이는 곧 선교의 1월 9일 창생절의 의미와 서로 맞닿아있습니다.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는 환인(桓因) 하느님께서는 신인(神人) 환웅천왕(桓雄天王)을 지상으로 내려보내시며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하라 명하셨다고 전하는데, 홍익인간(弘益人間)을 ‘널리 인간(人間)을 이롭게 한다’는 기존의 해석을 넘어서,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인간(人間)’을 사람만이 아닌 ‘천지간(天地間)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로 해석할 때 온 인류의 진정한 평화(平和)와 공존(共存)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선교(仙敎)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인간(人間)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광명개천(光明開天) 하신 후 창생(創生) 하신 모든 것,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존재를 말합니다. 인류(人類)란 사전적 의미로 볼 때, 세상의 모든 사람 혹은 다른 동물과 비교하여 사람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를 이르는 말이지만, ‘선교(仙敎) 교리(敎理)로 해석하는 인류(人類)’는 천지간(天地間)에 존재하는 모든 인(人)의 류(類), 즉 빛의 그물 율려(律呂)를 이루는 삼라(森羅)의 만군생(萬群生)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라 하는 것이니, “홍익인간(弘益人間)”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부여하신 존재의리(存在義理)에 따라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가 번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교(仙敎) 종헌(宗憲)으로 제정(制定)한 인류의 날은 하늘과 땅 사이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저마다의 존재의리에 따라 서로 도와 공존(共存)하며 하나되어 동생(同生)하는 상생조화(相生調和)의 날입니다. 하여 선교에서는 ‘인류의 날’을 ‘홍익인간의 날’이라고 합니다. “1.9 인류의 날”의 궁극적 이상은 하늘의 뜻을 이 땅에 이루는 선인(仙人)의 재세이화(在世理化)요, 하늘의 교화가 펼쳐져 생무생일체가 무등(無等)한 대동세상(大同世上)이며, 천지인 합일의 한울나라 환인시대(桓因時代)입니다. 

 

사람만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서구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인간을 포함한 생무생일체 만군생이 상생조화(相生調和)하여 살아가야하는 무등대동(無等大同)한 유기적(有機的) 존재라는 선교적(仙敎的) 세계관(世界觀)을 가질 때 비로소 ‘인류평화공존(人類平和共存)’의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인류평화공존(人類平和共存)의 선교적(仙敎的) 세계관(世界觀)은 전쟁과 분쟁 · 차별과 폭력 · 지구환경 문제 등 공멸(共滅)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여 지구평화를 실현하고 나아가 우주환경과 우주평화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인류구원의 강령으로 환인(桓因) 하느님께서는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를 내리시고 선교(仙敎)로써 다시 개천(開天)하여 교화(敎化)하라 교유(敎喩)하신 것입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삼성기(三聖紀)에서 「有一神在斯白力之天爲獨化之神光明照宇宙權化生萬物 오직 한 분의 하느님이 계시었다. 사백력의 하늘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광명으로 온 우주를 비추고 권능으로 만물을 화생케 하시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광명조우주(光明照宇宙)는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빛으로써 천지를 창조하신 광명개천(光明開天)을 말하는 것이며, 권화생만물(權化生萬物)은 생무생일체에 존재의리를 부여하시고 천도순리(天道順理)에 따라 살아가도록 교화(敎化)하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존재의리(存在義理)를 부여받은 천도순리(天道順理)에 순응(順應)하여 살아야 하니 이것을 순천(順天)이라 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순천(順天)에 대하여, 「順天者順天理而爲誠也. 知天理而逆禱者或有之 難天理而速禱者亦有之. 此皆 止感而不受應也. 若受應者 順天理而不逆 順天理而不速 순천(順天)이란 하늘의 이치에 정성을 다하여 순응함이다. 하늘의 이치를 알고도 거슬러 역천(逆天)의 기도를 하는 자가 있고,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지 않고 속히 뜻을 이루려 기도하는 자가 있다. 이들은 모두 하늘의 감응을 얻지 못하나니, 하늘의 감응을 받는 자는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여 거스르지 않으며, 하늘의 이치에 따르고 속히 이루려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맹자(孟子)』는, 「順天者存 逆天者亡 하늘의 순리를 따르는 자는 살고, 하늘을 거스르는 역천자는 죽는다」라고 하였습니다. 

 

총(叢)하여 순천교유(順天敎諭)하건대, 환인(桓因) 하느님께서는 한얼(一心)을 내리시어 생무생일체(生無生一切)의 상생조화(相生造化)로써 교화(敎化)하시니, 환인(桓因) 하느님이 내리신 존재의리(存在義理)는 사람(人)으로 대표되는 생무생일체가 따라야 할 생명(生命)의 법칙이며, 이러한 하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순천(順天)이요, 재세이화(在世理化)입니다. 천도순리(天道順理)를 따르는 순천(順天)은 환인(桓因) 하느님의 한울 안에서 생무생일체가 무등대동(無等大同)의 상생(相生)을 이루는 법리(法理)이고, 인류가 공존동생(共存同生)을 이루는 인류공영(人類共榮)의 유일한 길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의 ‘하늘의 뜻을 거슬러 역천의 기도를 하는’ 역도자(逆禱者)는 곧 맹자(孟子)의 역천자(逆天者)와 같은 말입니다. 이들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사도(邪道)의 무리이며, 진리(眞理)로 위장하여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사이비(似而非)를 말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역천일(逆天日)을 기념하는 사이비 유사선교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도(邪道)의 무리는 인간의 욕망(慾望)을 자극하여 재물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미명으로 오히려 착취하며, 감언이설로 인간의 정신(精神)을 세뇌(洗腦)하고 정서(情緖)를 황폐화하여 멸망의 길로 이끕니다. 이들은 ‘하늘의 뜻을 거슬러 속히 이루려 하는’ 속도자(速禱者)이니 당장에는 이들이 번성(繁盛)하는 듯 보이지만, 필경 멸망하게 됩니다. 

 

생무생일체가 따라야 할 유일한 진리(唯一眞理)는 오로지 한민족의 시조이시며 온 세상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의 교화입니다. 선교(仙敎)는 오로지 환인(桓因) 하느님을 신앙하는 환인교(桓因敎)이며, 하느님의 교화를 펼치는 천교(天敎)이고, 환인 하느님을 신앙하며 하늘교화에 순응하여 살아가는 순천(順天)의 종교이며, ‘하나의 교화 · 하나의 종맥’을 의미하는 일교일종(一敎一宗)의 민족종교입니다. 하늘의 교화에 순응하는 것, 그것은 진리의 근원이신 환인(桓因) 하느님께 일심(一心)으로 귀의하는 것이며, 이것이 선교(仙敎)의 종지(宗旨) 일심정회(一心正回)입니다. 

 

오늘 환기9221년 단기4357년 선기58년 선교창교34년 갑진년 1월 9일 순천일(順天日)에 “인류의 날”을 반포하며, 하느님 환인(桓因)의 광명교화(光明敎化) 천도순리(天道順理)의 진리(眞理)를 따르는 정회사명(正回使命)의 완수를 위해 순천명(順天命)하는 선제와 선도 모든 선교인(仙敎人)의 일심정진과 온 인류의 평화공존(平和共存) 재세이화(在世理化)로써의 한울세상(世上) 건설을 하느님 환인(桓因)의 향훈으로 기원합니다. 》

桓紀9221年 檀紀4357年 仙紀58年 甲辰年 仙敎創敎主聚正元師 順天敎諭

※ 본 콘텐츠는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님의 순천일의 의미와 '1.9 인류의 날' 제정반포의 배경에 대해 교유하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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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  9221년 . 선기 58년 . 선교창교  34년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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