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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정화수기도

정화수 기도, 환인 하느님께 올리는 기도의례

선교의례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는 선교종지 일심정회(一心正回) · 기본계율 삼법계(三法戒)와 함께 “선교제일삼정(仙敎第一三頂)”의 한가지 입니다. 정화수기도는 고대 선교의 종맥을 계승한 선교종단의 고유의례로써,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 산하 선교총림 선림원 시정원주께서는 우리 한민족 고유의 정화수기도 원형을 복원하여 선교의례(仙敎儀禮)로 확립하셨습니다. 

이는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환기9194 정축년 선교(仙敎) 창교와 동시에 "한민족 하느님 사상의 부활을 천명"하시고 신성회복을 위한 소도제천을 부활하심에, 한국 고대 신앙의 맥을 계승한 맥락으로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신성회복(神性回復)의 길을 여는 선교의 소도제천의식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를 선교제일의례(仙敎第一儀禮)"라고 합니다. 

 

선교총림 시정원주께서는 정화수 기도의 원형을 찾아 선교의 종교의례(仙敎宗敎儀禮)로 정립하시고, 환기 9194년 정축년 선교개천(仙敎開天) "신성회복대법회" 소도제천의식을 봉행하시고, 이후 대한민국 산천의 정기회복을 위한 "산천위령재(山天慰靈齋)", 한민족 통일기원 소도제천(蘇塗祭天)과 "대한민국 시대정화를 위한 정화수기도 대법회"와 “4대강 생명력 부활을 위한 산천재(山天齋)”를 주도하였으며, “정화수명상”을 창시하여 대중에 포덕교화하시고, “한국의 선교(仙敎), 정화수 새벽기도회”를 집전하는 등 접화군생(接化群生)의 도(道)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 선교제일의례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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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감로정화수

북두칠성은 하늘의 정화수, 백두산 천지는 한반도의 정화수

선교(仙敎)에서는 취정원사님의 선교의례 교지에 따라 대한민국 산천에 새벽마다 솟아나는 정화수 "백두산감로정화수"에서 발원한 가장 신성한 물을 소중하게 보전하는 사명을 갖습니다. 

선교(仙敎)를 창시하신 취정원사님의 『환국지리감여록』에 의하면, “우리 한민족이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것은 하늘로는 북두칠성 땅으로는 백두산천지의 형상 그대로를 본받아 따르는 것인데, 북두칠성은 하늘의 정화수를 담고 있으며 백두산 천지는 한반도의 정화수를 담고 있다. 천화(天華) 북단(北壇)의 백두산 천지와 마찬가지로 지화(地華) 남단(南壇)의 한라산 백록담 또한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형상으로,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한민족이 정화수기도를 봉행함으로써 한민족의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고 천지인합일(天地人合一) 환인시대(桓因時代)가 도래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환국지리감여록』 공개강연에서 취정원사께서는, “대한민국 국토는 대륙풍수로 보아 지구의 정혈(正穴)이며 지구의 중심이고, 백두산은 만산의 조종산(祖宗山)이다. 한반도의 형상은 선인(仙人)이 백성교화의 덕을 베풀어 춤을 추는 선인무수형(仙人舞袖形)이요, 백두산 천지(天池)는 하늘에 정화수(井華水)를 올리는 형상이다”라고 설파하셨습니다.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 『환국지리감여록』의 내용을 해제하시기를,

“신성지역(神聖地域)을 의미하는 '감(凵)'과 하늘과 땅이 소통하는 '곤(丨)'으로 이루어진 '산(山)'은 곧 '소도(蘇塗)'를 의미하는 것이며, '뫼 산(山)'과 '사람 인(人)'이 결합된 '선(仙)'은 소도(蘇塗)에서 하늘을 섬기는 소도제천(소도제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한반도는 선인무수형인데 바로 선인의 소도제천의식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군왕의 춤을 상징한다. 백두산 천지와 한라산의 백록담에서 하늘에 정화수를 올리는 한반도의 형상은 한반도가 바로 신성한 신의 땅, 소도라는 것을 증명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께서는 "물은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물질로 어머니가 어린 생명을 보호하듯 자애롭게 지구와 인간을 보호하고 있으며, 물은 지구상 모든 생명을 살아있게 하는 근원적 물질이고, 접하는 것마다 생명으로써 교화하는 '접화군생의 도'를 말없이 실천하는 선인(仙人)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정음(正陰)의 시간 자시(子時)에 백두산 천지(天池)에서 발원한 백두산감로정화수(白頭山甘露井華水)가 백두대간과 정간을 비롯하여 한반도의 모든 수맥에 흘러들어 신 새벽 전 국토의 샘물로 솟아난 정화수(井華水)는 가장 신성하고도 신비로운 물질입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 취정원사님 [환국지리감여록] "백두산감로정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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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정화수기도의 역사

정화수기도와 한민족 신성회복의 길

선교(仙敎)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의 역사에 대한 선교총림선림원 시정원주님 선교의례 교지내용_

정화수 기도는 환웅천왕(桓雄天王)의 지상강림 이전 환국시대(桓國時代)부터 있었던 선교의례(仙敎儀禮) 라고 하겠습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환웅(桓雄)은 환인(桓因)의 명을 받아 태백산 정상 신단수(神壇樹) 아래로 하강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태백산을 묘향산이라 주해하고 있으나 환웅천왕이 강림하신 태백산(太白山)은 백두산(白頭山)이라는 것이 정설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신단수(神壇樹)는 신령한 나무아래에 단을 쌓아 하늘에 기도를 올리는 곳을 말합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환국지리감여록』에 밝히신 바와 같이 “백두산 천지(白頭山天池)는 하늘에 정화수(井華水)를 올리는 형상(形象)”으로, 환웅천왕 역시 백두산 천지의 정화수를 올리며 환인하느님(桓因上帝)께 기도하였습니다. 환웅천왕이 신단수 아래로 하강했다는 기록은 환웅천왕의 하강 이전 이미 이 땅에 신단수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환웅천왕의 신시개천(神市開天) 이전 환국시대부터 정화수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고증하는 기록인 것입니다. 환웅천왕은 인간세상이 혼탁하여 하늘과의 소통이 단절되자 지상강림 하시어 하늘의 교화로써 백성들을 교화하였는데 이것이 신시개천이며, 정화수를 올리고 제천(祭天)하여 하늘을 섬기는 것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신앙의례이고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신앙의식(信仰儀式) 입니다.

 

취정원사께서 1997년 선교(仙敎)를 대창교하시며 “한민족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라고 명명(命名)하신 것은 선교가 "고대선교(古代仙敎)의 신앙의식(信仰儀式)을 계승"하고 "한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桓因)을 신앙"함으로써 "민족종교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한민족 신성회복의 길을 열어가고자 하신 것입니다.

선교총본산 선교총림선림원 - 시정원주님  "정화수기도 敎志"

​환기 9218년 . 선기 55년 . 선교개천 25년 .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