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仙敎) “제80주년 광복절 교화천제” _ 취정원사 민족강좌 “대한의 광복에서 인류구원의 신성회복으로”

선교종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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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일 전

광복절(光復節) / 민족종교 선교 교화천제 / 취정원사 민족강좌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서기2025년 선기59년

민족종교 선교(仙敎), 제80주년 광복절 교화천제(光復節敎化天祭)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 “진정한 광복은 민족정신 부활로 이루는 자주국방 한반도 평화통일”

[작성 : 선교중앙종무원 www.seongyo.kr]

한국의 민족종교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은, 80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교화천제(敎化天祭)와 함께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의 민족강좌를 개최하였습니다.

선교(仙敎)는 1991년 창교 이래 매년 광복절에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자주적 역사관을 심어주고자, 교화천제(敎化天祭)와 ‘진정한 광복(光復)과 완전한 독립(獨立)’을 주제로 선교(仙敎)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선교학당(仙敎學堂) 민족강좌(民族講座)를 진행하고, 평화통일과 자주국방 그리고 민족정신의 독립과 종교적 독립을 통한 민족중흥의 사명을 일깨워 왔습니다. 선교(仙敎)의 80주년 광복절 기념 교화천제(敎化天祭)는, 한민족(韓民族)의 시조(始祖)이신 환인천제(桓因天帝)를 경배하는 33천(三十三天) 공천배례로 시작하여,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님의 광복절 기념사 “대한의 광복에서 인류구원의 신성회복으로” 법문과 독립투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선교총림 선림원의 해원상생의례로 진행되었습니다.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제80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교화법문

“대한의 광복에서 인류구원의 신성회복으로”

※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께서는, 제80주년 광복절 민족강좌에서 다음과 같이 《광복절 교화문(光復節敎化文)》을 내려주셨습니다. 본 콘텐츠는 재단법인 선교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 큰 밝음의 나라 대광명국(大光明國) 대한민국(大韓民國), 오늘 우리 대한은 ‘80주년 광복절(光復節)’을 맞이하였습니다. 올해 환기9222년 단기4358년 선기59년 2025년은 삼일만세운동 106주년이며 광복절 제80주년의 해입니다. ○ 삼일만세운동과 임시정부수립, 광복(光復)은 주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민족의 하나된 염원이며 그 뿌리는 한민족의 광명사상(光明思想)입니다. ○ 우리 한민족의 광명사상(光明思想)은 일제강점기의 암흑을 뚫고 ‘대한독립만세’의 뜨거운 함성으로 터져나와 임시정부수립으로 이어져 마침내, 내 나라와 겨레의 빛을 되찾는 ‘광복(光復)의 날’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대한(大韓)의 광복(光復) 80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진정한 광복과 완전한 독립’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 광복(光復)이란 빛(光)을 되찾음(復)이요, 주권을 회복했다는 뜻입니다. 광복절이란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어 주권을 되찾았음을 기념하는 날이지만, 해방직후 대한제국은 미국과 소련의 군정에 의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으로 나뉘었고, 현재는 남북이 분단된 채 광복을 기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민족정신 부활과 자주국방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어야만 비로소 우리 대한은 진정한 광복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 ‘완전한 독립(獨立)’은 자주국방과 자립경제를 의미하며 더 나아가 민족정신의 부활과 종교적 독립을 포함합니니다. 종교(宗敎)란 근본 종(宗)에 가르칠 교(敎)로서, 가장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종가(宗家)나 종손(宗孫)이 한 가문의 혈통을 상징하고 있듯이, 한 나라의 종교(宗敎)는 대대로 전하는 그 나라의 족보와 같은 것입니니. ○ 세계의 모든 종교는 저마다의 민족종교(民族宗敎)에서 출발하였으며 민족종교의 본질은 해당 민족의 번영을 염원하는 것인바, 외래종교가 아닌 우리 한민족의 고유종교로써 정신적 독립을 이룰 때, 비로소 우리나라는 자주국방 자립경제에 근간한 완전한 대한독립과 민족중흥을 실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진정한 광복 완전한 독립은 남북분단 상황이 종결되어 한반도 평화통일을 이루는 것이며, 이러한 민족통일은 민족정신의 벼리가 되어 온 민족종교로써 이루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선교(仙敎)는 한민족의 고유한 민족종교이자 하늘의 교화 천교(天敎)입니다. 선교(仙敎)는 우리 한민족의 시원과 한민족의 하느님 환인상제(因桓上帝)의 교화, 즉 한민족의 족보를 가르치고 배우는 한민족 고유종교이며, 하늘이 스스로 사람을 교화하고자 내리신 근본적인 가르침인 것입니다. ○ 그러하기에 선교의 교리는 한민족의 이익과 번영에 그치지 않고 온 세상 모두가 평등하고 공평하며 조화로운 대동세계, 만민평등 만사공평 만물화평의 대동개천 한울세상을 지향합니다. ○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사백력지천(斯白力之天)에서 홀로 신으로 화하시어 우주천지 생무생일체를 창조하시고 교화하시니 한민족은 최초의 인류, 인류의 시원족으로 이 땅에 생겨났습니다. ○ 우리 민족은 빛의 민족(桓族,환족)이며 인류의 시원민족(始源民族)이고, 우리나라는 빛의 나라(大光明桓國,대광명환국)이며, 온 인류를 빛(光明)으로 교화(敎化)하는 광명이세 · 홍익인간 · 재세이화(光明以世弘益人間在世理化)의 나라입니다. ○ 환인(桓因) 하느님의 사백력광명개천(斯白力光明開天)은 우리 한민족(韓民族,桓族)의 창세기이며, 한민족 최초의 나라 환국(桓國)과 환웅의 신시배달국(神市倍達國), 단군의 고조선(古朝鮮) 아사달(阿斯達), 대한민국(大韓民國)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국호는 큰 밝음의 나라 대광명국(大光明國)을 의미합니다. ○ 한민족의 시조 환인(桓因) 하느님께서 이 나라 대한의 만백성에게 부여하신 ‘광명(光明)’은 ‘신성(神性)의 빛’입니다. 그러므로 대한의 광복(光復)은 신성(神性)의 회복(回復)이며, 온 인류를 신성의 빛으로 교화하여 대광명(大光明)으로 인도하는 광명이세(光明理世)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실제인 것입니다 ... (이하생략) 』

桓紀9222年檀紀4358年第八十週年光復節仙敎敎祖聚正元師光復敎諭

※ 본 콘텐츠는 선교 창교주 박광의 취정원사님의 제80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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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仙敎) 광복절 교화천제 · 취정원사 민족강좌 / 언론보도

인터뷰365 재단법인 선교(仙敎), 80주년 광복절 민족강좌 교화천제 봉행 (2025.8.15일자)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250

※ 선교 공지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께서 창설한 재단법인 선교(仙敎)와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은 일체무관합니다. 선교(仙敎)에서는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을 방지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구.선불교) 만월도전’의 선교창교 왜곡사건 관련 ]

1. 구.선불교 만월도전(suntao,선교유지재단,한국민족종교협의회,불광도원,국조전,전국도원,홍익공동체,홍익마을)이 2016년 임의로 선교로 개칭한 후, 1994년 자신이 선교를 창교했다고 홍보하는 바, 대중의 오인혼동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2. [단월드선불교피해자연대(단피연)] ‘단월드(선교)피해자가족 소송하는사람들전국연합’ 및 [신동아 2010.1.5] ‘의혹으로 얼룩진 이화세계’, [종교와진리 2023.6.28] ‘사이비 종교...단월드와 선교(Suntao, 민족종교협의회 회원)①’ 에 관련된 선교는 선교유지재단(선불교,Suntao,충북영동국조전)입니다.

3. “재단법인 선교”는 어느곳에서도 Suntao를 사용하지 않으며, 한국민족종교협의회에 가입하지 않은 “단독교단”입니다. 선교종단“재단법인 선교”와 유사선교“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만월도전)은 일체무관합니다.

4. 유사선교 선교유지재단(Suntao,선불교,불광도원)으로 인한 오인혼동 및 피해발생이 없도록 공익을 위해 공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