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교 34주년을 맞은 한민족 고유종교 선교(仙敎) 교단은 5월 15일 가정의 날을 맞아 선교종단 재단법인 선교(仙敎)가 주최하고 선교총림 선림원(仙林院)이 주관하는 ‘선(仙)가정 한울법회’를 개최하고, ‘천지인 대동개천의 한울세상’을 주제로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의 선가정 특강을 진행. 선교(仙敎) 교단은 매년 ‘5월 가정의 달’에 ‘선가정’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선가정의 신성회복’에 기반한 ‘인류평화공존의 한울세상’ 실현을 위해 ‘선(仙)가정의 달, 5월 선교’의 일환으로 선교수행대중의 선가정 ‘행복명상’과 ‘한울법회’를 개최.

선교 仙敎 여름수행 백일안거 신성기도, 환인 하느님께서 내리신 한얼은 일심(一心)이요, 신성(神性)입니다. 속신무구청정계, 정화수도성인, 선교총림 선림원 입하 절기의례, 환인상제께서 내리신 빛의 씨앗 “신성(神性)” · 선교 청정수행으로 “신성회복”

민족종교 선교, “지구와 인류는 한울생명공동체” 환경 캠페인 실시. 선교 창시자 취정원사 “청정과 청빈의 정신으로 종교적 동참” 지구자연 생명법회 강연 선교총림 시정원주, 24절기 선도수행 남리화(南理華) 시연과 “신성의 숲, 선림(仙林)” 명상강의로 천지인합일 선도수련 이끌어 ..

곡우(穀雨)는 곡식(穀) 농사에 필요한 비(雨)가 내리고 모든 농작물이 윤택해지는 시기이다. 곡우는 4월 19일 또는 4월 20일경에 든다. 곡우는 농사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절기로 논농사를 위해 볍씨를 담그로 못자리를 만드 는 등,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된다. 

경칩(驚蟄)은 우수와 춘분 사이에 들며, 3월 5일경. 태양이 황경 345° 위치에 있을 때. 경칩은 24절기 중 3번째 절기로 ‘놀랄 경(驚)’ 과 ‘겨울잠 자는 벌레’를 뜻하는 ‘숨을 칩(蟄)’. 동면을 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입춘(立春)은 일년 절기력(節氣曆)의 첫번째 절기로 봄(春)이 서는(立) 절기(節氣)입니다. 입춘(立春)은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들며, 음력 1월, 양력 2월 4일경, 태양이 황경 315°의 위치에 있을 때입니다.

선교 창교주 박광의(朴光義) 취정원사(聚正元師) 2025년 신년사, 대동개천, 신년교유, 내 안에 하느님의 씨앗 ‘신성’을 회복하고, 사람의 개천(開天)으로 한울세상 실현, 대동개천은 개천(開天) 개지(開地) 개인(開人) 천지인(天地人)의 개천(開天)

선교 창교 33주년 2024년 선교연혁, 선교 창교주 취정원사님 1988년 선교개천, 1991년 선교창교, 1997년 선교교단확립, 천부인 종맥, 신단수 선맥, 고대선교 계승, 재단법인 선교(仙敎)​ 종사(宗史)

동지(冬至), 겨울의 정점에 이르렀다는 의미,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으며,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드는 겨울 절기. 동짓날은 팥죽을 쑤어 사당과 당산에 올려 천신하거나 집안 곳곳에 놓아 악귀를 쫓는 벽사 풍습이 전한다

소설(小雪)은 입동(立冬)과 대설(大雪) 사이에 들며, 음력으로 10월, 양력으로 11월 22일경, 태양의 황경이 240°에 오는 때이며, 입동(立冬)절기 뒤 15일째 날로, 호박과 무를 썰어 말리는 등 입동(立冬)에 하지못한 겨울채비를 마저 한다.